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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70대|수험생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 7가지

윤쓰나라 2026. 9.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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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오늘인 9월 8일을 기준으로 하면 수능까지 D-71입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문제집을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공부량 자체보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수능 D-71 시점에 수험생이 지금부터 준비하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지금까지의 모의고사 성적부터 분석하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단순히 모의고사 점수를 확인하는 것보다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모의고사와 평가원 모의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나눠보세요.

  • 몰라서 틀린 문제
  • 개념은 알았지만 실수한 문제
  •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한 문제
  • 문제를 잘못 읽어서 틀린 문제
  • 답은 맞혔지만 확신이 없었던 문제

같은 오답이라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해결 방법 역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개념 부족으로 틀린 문제라면 개념을 다시 정리해야 하지만, 시간 부족이 원인이라면 문제를 푸는 순서와 시간 배분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새로운 문제집은 신중하게 선택하기

수능 D-70대가 되면 불안한 마음에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추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이미 가지고 있는 교재와 기출문제를 제대로 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문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지금부터는 이렇게 정리해 보세요.

개념 → 기출 → 오답 → 실전 문제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신이 자주 틀리는 유형을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3. 평가원 기출문제를 다시 확인하기

수능을 준비하면서 기출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영역별 학습 방법과 출제 방향, 출제 범위 등을 담은 안내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평가원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출제하는지 파악하는 공부도 필요합니다.

특히 틀린 문제는 답만 확인하지 말고,

왜 이 문제에서 이 선택지를 골랐는지

정답을 고르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이 무엇이었는지

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실전 시간 배분 연습하기

수능에서는 실력만큼이나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문제를 충분한 시간을 두고 풀 수 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에는 실제 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전 연습할 때 확인할 것

  • 영역별 제한 시간 지키기
  • 쉬운 문제부터 빠르게 해결하기
  • 어려운 문제에 지나치게 오래 머물지 않기
  • 문제를 푸는 순서 정하기
  • 마킹 시간 확보하기
  • 시험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 확인하기

특히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문제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취약 과목은 '점수 올리기'보다 '실수 줄이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모든 과목의 점수를 동시에 크게 올리려고 하기보다 현재 점수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올릴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과목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단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이미 안정적인 과목이라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남은 기간 공부 우선순위

① 반복해서 틀리는 단원

② 개념이 부족한 부분

③ 자주 실수하는 유형

④ 실전 시간 관리

이런 식으로 자신의 약점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수능 당일을 위한 생활 리듬 만들기

수능을 앞두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수면 시간이 계속 밀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인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수능 당일에 맞는 생활 리듬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 아침 식사 시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 아침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연습하기
  • 과도한 카페인 섭취 줄이기

등을 신경 써볼 수 있습니다.

공부시간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시험 시간에 가장 좋은 컨디션을 만들 수 있는 생활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수능 관련 일정과 준비물도 미리 확인하기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공부뿐 아니라 시험과 관련된 행정적인 사항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시행기본계획과 수험생용 안내자료도 공개했습니다.

따라서 시험이 가까워지기 전에

  • 시험일
  • 시험장 위치
  • 입실 시간
  • 수험표
  • 신분증
  • 시험 당일 준비물
  • 선택과목
  • 시험실 위치
  • 수능 관련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험생 본인뿐 아니라 학부모도 시험 관련 내용을 함께 확인해 두면 수능 직전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능 D-71, 지금은 '더 많이'보다 '정확하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으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직 못 푼 문제가 너무 많은데 어떡하지?'

'새로운 문제집을 하나 더 풀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공부량을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정리하고 실수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남은 72일 동안에는 자신의 성적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D-71 체크리스트

☑ 최근 모의고사 오답 분석하기
☑ 반복해서 틀리는 단원 정리하기
☑ 평가원 기출 다시 확인하기
☑ 실전 시간 배분 연습하기
☑ 과목별 공부 우선순위 정하기
☑ 수면과 생활 리듬 조절하기
☑ 수능 일정과 준비물 미리 확인하기

 

마무리

2027학년도 수능까지 이제 71일.

지금부터는 새로운 것을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지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시험에서 꺼내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는 자신의 약점을 하나씩 줄이고, 실제 수능과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도록 공부와 휴식, 수면을 함께 관리하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안내자료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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